오늘은 우리 스카이프 사업부에 계신 차장님 한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누구보다도 스카이프를 알차게 활용해서 아빠 노릇 톡톡히 하고 계신 이 분. 근무 시간 이후에도 짬짬이 집과 연결해 놓은 스카이프 화상 통화를 이용해 두 딸을 살피는 아주 가정적이신 바로 이 분. 심지어 야근 때는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첫째 딸과 태어난 지 두 달 된 둘째 딸에게 스카이프로 동화책을 읽어주신다니...과연 그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알파 대디 이십니다!

 

'그런 아빠가 어디 있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증거 사진을 좀 준비해봤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기 위한 연출이 살짝 들어갔지만, 내용은 사실이랍니다.)

웃어보세요~ 치즈

한번은 지방 출장 후 돌아오는 길에 자다가 깬 첫째가 아빠를 찾으며 운다는 엄마의 전화에 달리는 KTX 기차안에서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아빠를 애타게 찾는 아이를 달래준 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ㅋㅋ (참고로 말씀드리면 요즘 KTX에선 wifi가 됩니다.)

 

이 분이 이처럼 육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부모와 같이 있는 시간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라고 합니다. 그는 최근에는 육아 관련 카페와 블로그에 가입해 선배들의 조언들까지 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집에 오면 아이들의 재롱 덕택에 직장 생활의 어려움도 말끔히 잊는 당신은 진정한 욕심쟁이 ~~ 우후훗!

첫째 따님의 귀여운 모습도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
멀리 있는 사람들만 사용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스카이프는 이처럼 가까이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답니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따뜻한 기술이라고나 할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