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회사 경비를 줄이기 위해 해외 출장보다는 컨퍼런스 시스템을 갖추는 회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기 위해 컨퍼런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도 만만찮은 것이 사실이고..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구축 비용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개 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스카이프를 활용해서 간단한 컨퍼런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아이페보의 씽(Xing)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간편하게 컨퍼런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인데.. 해야 할 일은 씽(Xing)과 여러분의 PC(노브툭)을 USB 케이블로 연결만 해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관련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USB를 연결한 상태에서 스카이프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스카이프가 자동으로 오디오를 인식하여 통화에 사용하게 됩니다.

스카이프 컨퍼런스폰인 Xing은 별도의 전원 없이 USB 케이블을 통해 PC의 전원을 이용하는데, 아래와 같이 전원 버튼이 따로 있어서 컨퍼런스콜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오프 상태로 전환하면 되며, 이 때 스카이프를 포함한 모든 소리는 PC(노트북)의 스피커를 통해 출력됩니다.

혼자 조용히 통화 하길 원하시는 분을 위해 별도의 마이크 및 스피커 단자가 준비되어 있고.. 맨 오른쪽에는 음소거 기능이 있어서 컨퍼런스 중에 상대방에게 대화 내용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소거를 실행하면 아래 오른쪽 그림과 같이 빨간색으로 표시(정상인 경우에는 녹색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음소거 상태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카이프 친구나 일반 전화망으로 전화를 했을 때 컨퍼런스콜을 모두 이용할 수가 있으며, 스카이프 프로그램이 가진 컨퍼런스콜 기능을 이용할 경우 더 많은 사람들과 컨퍼런스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스카이프 친구나 일반 전화망으로 컨퍼런스콜을 연결한 다음 회의실에 있는 참가들과 Xing을 통해 다자간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스카이프 컨퍼런스폰인 Xing은 16-bit digital singal processor 로 최상의 음질을 보장합니다. 360도 전방향으로 지향성을 갖는 마이크로 회의실 어디에 있든 똑같은 음성을 전달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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